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바람의 지휘봉 (문단 편집) === 시열대 === 본작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후속작이다.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링크는 미래 세계를 구하고 과거로 돌아가버렸는데, 링크가 과거로 돌아가고 난 이 미래세계가 바로 본작의 세계이다. 링크가 없어졌기 때문에 나중에 부활한 가논을 막을 사람이 없어졌고, 결국 세계는 수몰되어버린 것이다. 본작의 링크는 그로부터 몇백 년 뒤에 태어난 링크이기에, 시간의 용사와 별개의 인물이다. 또한 이 작품의 링크는 모험을 하면서 '바람의 용사'란 칭호를 얻게 되며 시간의 용사와 또 다른 용사로 등극한다. 실제로 이 작품에 시간의 오카리나의 후속작이라는 것을 느낄만한 부분이 의외로 많은데, 리토족은 조라족의 후손이라든지, 코로그는 코키리족의 후손이라든지, 시간의 오카리나의 자부자부와 데크나무의 후손들도 나오고, 타우라 섬의 BGM은 카카리코 마을 BGM의 어레인지이고 풍차가 있는 것도 똑같고, 용의 산 재단 BGM은 도동고의 동굴 BGM의 어레인지고, 그 외 NPC들이 시간의 오카리나의 시대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하고, 오마주나 BGM 어레인지 등 여러 부분에서 시간의 오카리나의 향수를 자극한다. 작중 등장하는 주요 섬들이 시간의 오카리나에 나온 지역이나 던전과 동일 장소의 미래 모습이라는 암시를 주고 있고, [[마스터 소드|그것]]을 획득하고 나서부터는 노골적으로 시간의 오카리나와의 스토리 연계가 강해진다. 바람의 지휘봉에서 그대로 이어지는 후속작으로, [[젤다의 전설 몽환의 모래시계]]가 있다. 이 작품에선 본작의 등장인물인 '바람의 용사 링크'와 테트라 해적단 등이 그대로 등장한다.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적]]은 본작과 몽환의 모래시계로부터 100년 후 이야기이다. 100년이나 지나서인지 대지의 기적에서는 바다 대신 대지가 돌아왔다. 정확히는 새롭게 발견한 신대륙이다. 상기의 이유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와 이 작품은 [[평행우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